쿱스 ㅣ 250507 ㅣ BOSS Met Gala ㅣ WWD

최근 BOSS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임명된 세븐틴의 에스쿱스가 BOSS의 커스텀 수트를 입고 멧 갈라에 데뷔하였습니다.

에스쿱스는 한국의 한복 저고리에서 영감을 받은 회색 수트에 피아제의 다이아몬드 시계와 애쉬 그레이 헤어를 매치하였습니다. 여기, 멧 갈라를 준비하는 에스쿱스의 준비하는 비하인드를 함께 보시죠.

" 멧 갈라를 위한 BOSS의 특별 의상이 준비되어 있어요. 저는 조금 긴장되지만 설렙니다. "

" 멧 갈라의 완벽한 순간을 위해 피아제의 시계와 보석들로 룩을 완성했습니다 ! "

" 저는 이번 수트의 분위기에 맞추기 위해 애쉬 그레이의 헤어를 원했어요. "

" 이번 룩의 디테일과 레이어드 칼라 깃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. "

" 창 밖에 많은 인파가 보였어요. 저를 향한 따뜻한 환대가 고마웠어요 ! "

" 한국 한복 저고리의 스타일을 반영한 디자인의 이 수트는 시대를 초월한 느낌이 들었어요. "

" 코트가 제 몸을 완벽하게 감싸주었어요. 멋진가요 ? "

" 제 헤어스타일부터 시계, 의상까지 모든게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었어요. 모든 준비가 끝났어요 ! "

" 이제 전 멧 갈라로 향하려고 합니다. 다들 멧 갈라에서 만나요 ! "

SVT101